SINCE 2019


서쪽 마을 한경면의 동네 이야기와 

소상공인 브랜드 스토리로 시작한 

로컬 매거진 <사름 sarm>

Local Branding

한경면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지역주민들의 이야기와 새롭게 동네를 꾸려가는 소상공인 브랜딩 스토리를 담았습니다.  

▲ 브랜드 스토리텔링 워크숍 (2019)

사람들은 한 자리에 모여 가게를 운영하는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. "나는 왜 이 일을 할까?"


지역에서 열린 축제, 해녀 할머니, 48년생 단짝 친구와 같은

진짜 제주의 삶, 사람 이야기를 실었습니다. 

Local Magazine HANKYUNG X 삶, 사람 sarm 

Story



2017 - 2019 제주 지역혁신 프로젝트 (삼춘마을 만들기)의 일환으로 책임 편집자 곽효정 작가와 황영혜, 공지은 PD가 함께 한경면에 상주하면서 지역 소식과 주민 인터뷰 등 많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. 


그리고 살고 싶은 곳에서,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이 이야기가 이어질 것이라 기대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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